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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투데이'에 해당되는 글 86건

[TV투데이] 인터넷으로 산 유명 아웃도어 의류... 가짜라고요?

TV 투데이   -  2010/09/29 11:44


MBC / 불만제로  / 저녁 6시 50분

어느 덧 성큼 다가온 가을! 맑고 쾌적해진 날씨 덕분에 야외 활동을 하기가 무척이나 좋아졌습니다. 주말이면 저마다 산이나 들로 나들이를 떠날텐데요, 일교차가 큰 요즘에는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를 챙기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이런 아웃도어 의류를 구입하는 추세, 그런데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아웃도어의 38%가 가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른바 '짝퉁 아웃도어 의류' 실태를 오늘 불만제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는데 방수 기능이 있다고 구입했지만 실링 제대로 되지 않아 비가 샌다거나 목 부분에는 태그와 허리 부분의 태그에 명시된 원산지가 서로 다르다거나 하는 경우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의류 전문가엑 품질 테스트를 한 결과 인터넷으로 구매한 제품의 80%가 불량 판정을 받았다고 하니 앞으로 인터넷으로 의류를 구매할 때는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아웃도어 제품들은 기능성 의류라는 이유로 꽤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런 아웃도어 제품류를 구매할 때는 가격이 싸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구매할 것이 아니라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품질을 확인하고 제대로 된 제품을 구매하는게 이런 가짜 위조품에 대한 피해를 막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SBS / 뉴스추적 / 밤 11시 5분

폐식용유가 참기름으로 재탄생?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냐고요? 폐식용류를 재생해 식용 기름으로 사용하는 충격적인 현장을 오늘 뉴스추적에서 고발합니다. 군부대 등에서 나오는 대량의 폐식용류를 정제해 음식에 쓰이는 참기름, 맛기름의 원료를 생산한다고 하니 참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단체급식이 이루어지는 병원, 학교 등에서 사용하는 식용 기름에 이런 문제가 있는 제품이 이미 유통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검사기관의 성분 검사 결과 다량의 트랜스 지방이 검출되었는데 폐유를 정제해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병원의 환자들이나 학교의 학생들은 더더욱 건강을 챙겨야 할 시기의 사람들인데 이런 불량 제품을 섭취하고 있다니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이들은 건강을 담보로 폐유를 식용으로 둔갑시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충격적이죠.

지난 1년 간 일어난 범죄 중 식품관련 범죄가 178건이 일어났는데 유해물질 함유 식품 판매가 무려 85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음식으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사람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으니… 무언가 대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  LG TV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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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투데이]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생명선, 시속 50km

TV 투데이   -  2010/09/07 10:52



KBS1 / 시사기획 KBS 10 [생명선 시속 50km] / 밤 10시

현 정부는 역대 정부 중 유일하게 '교통사고 감소'를 국정과제로 지정했습니다. 하지만 교통사고 수치는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죠. 2009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08년에 비해 0.5% 감소하는데 그쳤고 반면 부상자는 5%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교통사고가 줄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초보 운전자든, 베테랑 운전자든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밤 방송되는 '시사기획 KBS 10'의 <생명선 시속 50km>를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운전면허를 딴 사람이라면 야간 운전 교육이나 연수과정은 받은 적이 없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죠? 운전 면허를 딴지 1년 미만의 운전자의 밤길 사망사고는 낮길 사망사고에 비해 거의 2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야간 운전 교육, 연수가 필수라고 생각될만큼 중요한데도 근본적인 시스템은 바꾸지 않고 국정과제로 교통사고 감소를 하겠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이상 교통사고가 감소될리 만무합니다.

도로교통법을 준수하지 않는 운전자들도 문제겠지만 현 도로교통법도 역시 문제입니다. 지난 3년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영등포구 일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해차량의 평균 주행속도가 시속 55.9km라고 하는데요, 전 세계 174개 국가의 62%가 도심 차량 속도 규정을 시속 50km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반해, 차들로 북적이는 서울 도심의 최고 제한 속도는 시속 60km 안팍이라고 하니 이 역시 문제가 아닐 수 없죠.

내 생명을 보호하고,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시속 50km. 우리나라 교통안전 정책의 문제점과 현황을 짚어보고 개선의 여지가 없는지, 오늘 <생명선 시속 50km>에서 알아봅니다.

SBS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저녁 6시 30분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 인스턴트 식품을 즐기는 우리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님들도 계실 듯합니다. 오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는 인스턴트 식품에 중독된 아이, 5살 기병이 편이 방송됩니다. 태어나 밥을 먹은 횟수가 10번도 안된다는 기병이… 억지로라도 밥을 먹이면 전부 다 토해내 버리고 365일 매끼를 과자로 해결한다고 하는군요. 아이의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바꾸려고 과자를 안줬더니, 3일 동안 식사를 거부하고 굶기까지!!

인스턴트에 중독된 아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를 바꾸는 방법! 오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확인하세요! - LG TV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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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투데이] 왜 솔로인지 이해 안가는 여섯 스타의 쓸쓸면서도 웃긴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TV 투데이   -  2010/09/06 11:02



MBC / 놀러와 [애인 없어요 특집] /밤 11시 15분

아직 태풍도 오고 무덥지만... 저녁때는 언뜻 찬바람이 불 정도로 가을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왔나 봅니다. 이맘때면, 솔로들은 슬슬 마음 한구석에 구멍이 난 듯 허전해지게 되죠. 내 반쪽은 도대체 어디 있을까…. 느니 술이요, 따라오는 건 넘치는 살뿐…. 이맘때만 되면 마음이 헛헛해지는 솔로들을 위해, 이번 주 MBC 토크쇼 <놀러와>는, 가을 특집 1탄 '애인 없어요'를 방송합니다.

엄태웅, 이민정, 데니안, 바다, 이특, 박신혜. 왜 이 양반들은 사지 멀쩡하고 잘나가는 연예인들인데도 불구하고 애인이 없는 걸까요? 살짝살짝 삐져나온 놀러와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 다들 이유가 있기는 있네요. 뭐라고요? 엄태웅의 이상형이 데니안이라고?@!!! 뭐? 그러면서도 왜 또 다른 한쪽에서는 이민정과 박신혜한테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는 걸까요? 이 사람.. 안 되겠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민정. 그녀가 꿈꾸는 것은 비밀 연애라는데... 확실히 연예인들이라면 비밀스럽게 사귀는 것이 서로의 관리에 도움은 되겠지요. 그러나 그녀가 비밀연애에 집착하고, 남자친구를 못 만드는 이유는 따로 있다는데…. 이 사실을 그녀와 친한 훈남 연예인이 다 까발려 버린다고 합니다. 오늘 <놀러와>에서요! 골방브라더스 이하늘과 길이 진행하는 '내 맘대로 랭킹'은 물론, 솔로 선남선녀들을 이어주는 깜짝 이벤트 '골방 미팅'까지…. 어때요? 흥미가 팍팍 댕기시죠?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은 다른 데 쏘다니지 마시고 일찍 귀가하셔서 <놀러와> 보고 일찍 잠을 청하시는 것도 건전한 생활 같습니다. 아… 방영시간이 11시 15분이니… 몰라 몰라… 알아서 하세요.

KBS 2 / 성균관 스캔들 [제 3회] / 밤 9시 55분

기존 사극이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포인트로 밑그림을 그렸다면, KBS 2TV의 새로 시작하는 사극 <성균관 스캔들>의 바탕을 이루는 것은, 바로 '젊음'입니다.
당시 석학들만 들어갈 수 있다던 성균관, 그곳에 여자의 몸으로 숨어 들아간 '윤희(박민영)'와 반항아 '재신(유아인)', 오만한 원칙주의자 '선준(박유천)', 냉소주의자 '용하(송중기… 그들을 둘러싼 청춘들의 성장통과 젊은 활기….

조선시대라고 젊은이들이 뭐 별달랐겠습니까? 그것들을 그리는 드라마가 바로 <성균관 스캔들>이 아닐까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조선판 <카이스트>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디 그럼, 3화의 내용을 살짝 훔쳐볼까요? 성균관 신입생들의 필수 코스라는 신방례. 여인의 몸인 윤희는 어떻게 된 노릇인지 잘 넘기는데... 하지만, 당연히 잘 할거라 믿었던 선준은 의외로 실패해 선배들에게 굴욕을 당할 위기에 놓입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해결해준 건 의외로 윤희.

한편, 신방례를 잘 통과한 윤희는 또 다른 고충이 다가옵니다. 선준은 물론, '성균관의 미친 말'로 악명이 높은 문재신과도 한 방을 써야 한다는 것. 과연 윤희는 성균관에서의 첫날밤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요? 마른 침 꼴깍 삼키며 오늘 밤 9시 55분을 기다려야겠어요. 연기자로 변신한 믹키유천의 모습도 궁금하고요. - LG TV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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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투데이] 장진영의 영화같은 삶 그녀의 마지막 1년

TV 투데이   -  2010/09/03 11:56

EBS / 명의 [탄생, 그 길을 열다 - 산부인과 전문의 전종관 교수] / 밤 9시 50분

보통 35세 이후의 임신을 고령 임신으로 분류하는데 우리나라 2008년 통계에 의하면 전체 산모 중 고령 임신은 1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여성의 사회 활동이 더욱 늘어나면서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고령 임신 또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령 임신을 포함해 분만이 쉽지 않은 사람들을 고위험 산모라고 하는데 오늘 소개할 산부인과 전문의 전종관 교수는 고위험 산모 분야 최고의 명의로 지금껏 8천여 명의 아기를 24시간 밤낮으로 받아오고 있습니다.

유미옥(41세) 씨는 올해 일란성 쌍둥이를 임신했는데요. 두 번째 쌍둥이를 임신한 것인데, 첫 번째 쌍둥이 임신 때도 전종관 교수의 도움으로 자연분만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쌍둥이분만을 비롯한 난산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제왕절개 수술을 생각하기 쉬운데 전종관 교수팀은 쌍둥이 산모의 대부분을 자연분만 성공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전종관 교수는 분만 시기를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산모와 아이의 건강이 최적인 시기를 찾아 분만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전종관 교수를 찾아간 임신부들은 별문제 없이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요? EBS 명의에서 확인하세요.


MBC / MBC 스페셜 [장진영의 마지막 1년] / 밤 10시 50분

이번 주 MBC 스페셜에서는 2009년 9월 1일, 서른일곱의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장진영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배우로서 가장 절정의 순간, 떠나버린 그녀를 추억하고자 합니다. 김명민, 박해일, 김승우 등 동료 배우들과 가족,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 장진영의 열정과 인간 장진영의 삶을 조명해 본다고 합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장진영의 마지막 1년! 남편 김영균 씨와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그들의 이야기. 마지막까지 그 누구보다 삶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그녀가 회복을 위해 떠났던 미국과 멕시코에서의 투병기를 현지 촬영을 통해 소개합니다. 또한, 미국에서 그녀를 간호했던 김영균 씨 누나의 인터뷰 및 2009년 7월 26일 라스베이거스에서의 결혼식 동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딸을 가슴에 묻어야만 했던 아버지 장길남 씨에게 듣는 어린 시절의 추억, 배우의 길을 반대했던 사연과 딸의 생전 모습들을 떠올리며 힘겹게 들려준 그녀의 삶 이야기. 장길남 씨는 인터뷰 도중 ‘딸이 몹쓸 병에 걸린 것이 내 탓인 것 같다.’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녀를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떠나버린 장진영. 1년이 지난 지금, 영화 같은 삶을 살다간 그녀를 추억해 봅니다. - LG TV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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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투데이] 사망원인 4위, 약물부작용의 위험

TV 투데이   -  2010/09/02 11:39



SBS /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 저녁 8시 50분

올여름도 무척 더웠습니다. 많은 분이 더위로 고생하며 밤잠을 설쳤는데요. 혹시 한 달 정도만 냉장고 안에 들어가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경북 포항에는 냉동 트럭에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장석환 씨인데요. 그는 1톤 냉동 트럭에 침대, 텔레비전, 오디오, 냉장고 등 집안살림을 모두 갖춰 놓고 손수 설비하여 아늑한 트럭하우스를 만들었다고 하시네요. 더위는 확실하게 피할 수 있긴 할 것 같은데 어떻게 그런 트럭하우스를 만들게 되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보금자리인 이 트럭을 타고 전국을 돌아 다니신다는데요. 트럭하우스 아저씨의 이야기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를 통해 함께 보도록 합시다.

이외에도 고무망치를 이용하여 운동하는 아저씨와 털옷 없이 태어나 핑크빛 속살을 보이는 누드소 금동이가 소개됩니다.

KBS1 / 생로병사의 비밀 [약의 두 얼굴] / 밤 10시

최근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서 '약물부작용'이 심장질환, 암, 뇌졸중 다음으로 사망원인 4위로 올랐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약물 부작용 보고건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건강을 위해 찾는 약이 오히려 독이 되고 있다고 하니 충격입니다. 오늘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약물부작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국 내 연봉 상위 5% 안에 드는 잘 나가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던 밥 그로저 씨는 2002년, 비뇨기과에서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한 이후 영구적인 뇌손상으로 장애판정을 받고,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명의 천재가 잘못된 약 처방 때문에 인해 순식간에 바보가 되어버린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에 34세의 여성이 두 가지 약물을 함께 먹은 뒤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그럼 이 약물 부작용을 줄일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 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똑똑하게 약먹는 방법과 함께 약물부작용을 막기 위한 DUR시스템에 대해서 소개한다고 하니, 같이 알아보고 소중한 우리 몸 건강하게 지키도록 합시다. - LG TV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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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투데이]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 대한민국 국새 스캔들

TV 투데이   -  2010/09/01 12:01


SBS / 뉴스추적 [대한민국 국새 스캔들] / 밤 11시 15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나라의 도장 국새. 연간 2만 번, 하루에 55건의 문서에 쓰이는 국새가 최근 추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4번째로 제작된 국새는 전통과 예술적 가치를 지닌 대작으로 평가되고 있죠. 그런데 이 국새를 제작한 민홍규 씨가 1대 국새장인 정기호 선생의 제자가 아니라는 가족들의 진술이 있었고, 4대 국세의 주재료인 순금의 30%인 1kg이 사라졌다는 점, 그리고 그 1kg이 정관계 로비용 금도장을 만드는 데 쓰였다는 국새제작단원 이창수 씨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국새와 최근 논란의 핵심이 되고 있는 국새 스캔들에 감춰진 이야기를 오늘 뉴스추적에서 파헤칩니다. 과연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다는 명분으로 이뤄지고 있는 비리와 부정이 되려 한 나라의 얼굴에 먹칠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EBS / 다큐프라임 [극한의 땅: 3부작] / 밤 9시 50분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최고 63도까지 올라가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폭염의 사막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영하 50도의 시베리아 한극에서 사냥을 하는 사람들의 삶이 EBS 다큐프라임 <극한의 땅>을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최악의 조건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해 가는 그들을 조명하며 우리네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죠.

오늘은 가장 높고 험한 히말라야 산맥 절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히말라야, 벼랑 끝의 삶' 편에서는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에서 목숨을 걸고 생존 밧줄 하나에 의지해 수백 m 벼랑을 올라 야생 꿀을 채집하는 석청 사냥꾼 빠랑게들의 삶이 소개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난폭한 벌로 알려진 아피스 라보리오사와 사투를 버리는 가혹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 오늘 밤 다큐프라임에서 만나보세요. - LG TV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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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투데이] 용산 역세권 개발, 도대체 누구를 위한거죠?

TV 투데이   -  2010/08/31 10:56


MBC/ PD수첩 [누구를 위한 용산 역세권 개발인가?] / 밤 11시 15분

요즘 진행되는 소위 '디자인 서울' 프로젝트는 별로 달갑지가 않습니다. '개발'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서울 곳곳에 묻어 있는 정감있는 풍경들을 아세톤으로 싹싹 지워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물론, 이것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발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은, 자신이 사는 지역이 예전보다 좋은 방향에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발된다면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질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명확한 계산과 현지 주민의 사정을 배려하지 않은 개발은, 결국 우리 삶의 기억을 지워내는 것 이외에는 사람들에게 아픔만을 주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청계천 주변 상가 운영자들의 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장지동의 대형 상가가 대표적인 경우라 할 수 있겠죠.

'단군 이래 최대의 도시 개발 사업'이라는 '용산 역세권 개발'이 좌초 위기에 있습니다. 그 원인은 바로 '한국형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라고 합니다. 용산 역세권 개발이 바로 이러한 것인데요. 한국형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용산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가 좌초한다면 발생할 피해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 밤 MBC <PD 수첩>에서 이 문제를 깊이 파헤친다고 합니다. 용산 역세권 개발 탓에 피해를 받는 분들이 없길 바라며, 이 방송을 경청해야겠습니다.


KBS 1 / 클래식 오디세이 [찾아가는 음악회] / 밤 12시 35분

영화 <꽃피는 봄이오면>이 기억나십니까? 갈 데까지 내려간 트럼페터 현우가 찾아간 도계 중학교... 그곳에서 만난 관악부 아이들... 탄광촌에서 자라난 시커먼 아이들이지만, 그들의 마음속에 싹트고 있는 음악에 대한 열정은 현우에게는 또 다른 희망이 됩니다.

국내 유일의 공중파 클래식 TV 프로그램 <클래식 오디세이>의 문화 소외지역 음악 나눔 프로젝트 <찾아가는 음악회>는 마치 현우와, 그가 가르치는 아이들을 만날 것 같은 설레임을 전합니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 초등학교' 전교생이 스트링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는 폐교의 위기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계촌 초등학교로 전학 오고자 하는 음악 장학생까지 생겼으니까 말이죠.
고사리같은 손을 열심히 움직이며 일주일 두 시간씩 연습한 아이들은, 이제 성격도 자신감이 생기고 싸우는 일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오늘 <클래식 오디세이>에서는, 계촌 초등학교 아이들이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 무대에 오른다고 합니다. 비록, 리허설과 공연 도중 쏟아진 비 때문에 무대에 천막을 치고, 관객들은 우의를 입은 채 공연을 진행했지만, 미소 짓게 하는 아이들의 연주와 전문 연주자들의 무대, 모두가 함께 연주한 슈베르트의 '송어'는 그야말로 '천상의 하모니'였어요. 여러분도 오늘 밤12시 35분, 천상의 하모니에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
참, 오늘 방송 보신 분들...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꼭 한 번 보세요~. -LG TV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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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투데이] '극한의 땅'에서 만나는 진정한 행복의 조건

TV 투데이   -  2010/08/30 11:41


EBS / 다큐프라임 [극한의 땅 : 3부작] / 밤 9시 50분

해가 갈수록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아지고, 폭설과 혹한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늘 사계절은 좋지만, 극과 극을 달리는 날씨 때문에 적응을 못 하겠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등 최근 변화하고 있는 기후에 대해 불평을 하곤 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해 불만을 품은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만 과연, 이들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고 63도까지 올라가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폭염의 사막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영하 50도의 시베리아 한극에서 사냥을 하는 사람들, 가장 높고 험한 히말라야 산맥 절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오늘부터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3부작 <극한의 땅>에서는 극한의 땅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소개합니다. 가장 뜨겁고, 가장 차갑고, 가장 험난한 곳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우리가 가진 진정한 행복의 조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오늘은 극한의 땅 1부, 다나킬의 소금 카라반 편이 방송됩니다. 지금도 화산활동이 일어나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다나킬. 해수면보다 100m 아래에 있는 이곳은 한낮의 최고 온도가 무려 63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의 땅… 생명체가 살 수도 없는 이곳에 소금 사막의 소금을 내다 팔아 삶을 이어가는 원주민 아파르족을 소개합니다. 소금을 싣고 여정을 떠나는 아파르족 소금 카라반의 이야기, 오늘 밤 다큐프라임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LG TV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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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투데이] 평균이하 여섯남이 보여주는 1년간 땀방울의 결실, WM7

TV 투데이   -  2010/08/27 11:15



MBC / 무한도전 [WM7 프로레슬링 대회] / 토요일 저녁 6시 30분

2005년 4월 30일, 토요일 예능 프로의 한구석에 <무(모)한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출발한 <무한도전>은 포크레인과 삽질 시합, 지하철과 달리기 시합 등 온갖 개고생을 거듭하며 차츰 자리를 잡아, 이제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주말 리얼 버라이어티의 지존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무한도전>은 김태호 PD 특유의 감각과 멤버들의 개성이 합쳐진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는데요. 가장 최근 것은, 장장 1년간 계속 연습해 준비한 <WM7>, 바로 레슬링 프로젝트입니다.

개인적으로 김태호 PD는 '사라져가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는 듯합니다. <시크릿 바캉스>, <여드름 브레이크>, <가을 소풍 특집> 등에서 다룬 경춘선과 오쇠동을 비롯한 철거 지역, 사라져가는 옛 놀이... 서커스 특집도 마찬가지였죠.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지금은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특집이 유독 <무한도전>에는 자주 등장합니다.

프로레슬링도 마찬가지입니다. 역발산과 김일 등의 스타를 배출하며 온 가족이 둘러보던 스포츠였던 프로레슬링...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초라한 규모가 되었습니다. 김태호 PD의 의도가 '프로레슬링 살리기'인지 아니면 단순한 '추억의 반추'인지는 몰라도, <무한도전>의 멤버 여섯 명과 그들의 스승 '손스타'는 장장 1년간, 심지어 방송국 파업 중에도 연습을 계속해왔습니다. 지난 8월 19일 7시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무한도전 WM7 프로레슬링' 경기는 바로 그들이 흘린 눈물과 땀의 결실이었고요.

이번 주와 다음 주 토요일 6시 30분... 그들이 시청자들을 위해 흘린 땀과 눈물을 확인하실 시간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멤버들은 그날 경기 녹화가 끝난 후 서로 어깨를 부여잡고 눈물을 흘렸다고 해요. 냉정해 보였던 김태호 PD도 그 모습을 보고는 눈시울을 붉혔다고 하는데... 과연 그 결과물들은 어떨까요? 저는 시원한 맥주 준비해 경건한 마음으로 그들의 땀방울을 지켜보렵니다.


KBS 2TV / 유희열의 스케치북 / 금요일 밤 12시 35분

나름 신선한 맛은 있었지만, 어수룩한 말씨에 미숙한 진행으로 비교적 조기에 하차해야 했던 <이하나의 프로포즈>와는 달리, 유희열이라는 '마성의 뮤지션'이 진행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성과 속이 공존하는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는 유희열의 진행솜씨와 입담, 가끔 밖에 보여주지 않지만 번뜩이는 음악성 덕분일까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굳이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이 나오지 않아도 채널을 돌릴 수 없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음악 프로그램입니다.

늘 음악성이 검증된 중견 뮤지션, 엔터테이너, 인디 뮤지션이 고루고루 나오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이지만, 이번 출연진은 비교적 '파퓰러'한 사람들의 집합이네요. 이수만 사장이 데뷔 전에 '환희의 순간'을 떠올리며 지어준 이름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소속사 선배인 '전진'과 '강타'를 보며 견뎌냈다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 마이크 잡지 않은 손으로 계속 원을 그려가며 '나름대로' 음향을 조정한다는 멋진 보컬리스트 정엽, 음악 스타일이 변해 카메라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겠다는 조성모...

순위프로에 자주 등장하는 가수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유희열의 '조련'하에 공연을 펼친다면 이들에게도 관심이 가는건... 유희열의 '마성' 때문인걸까요? 늦은 밤 잠들기 전... 유희열과 게스트들의 수다와 음악을 통해 기분 좋게 하루를 끝내 보렵니다. - LG TV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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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투데이] 아저씨라 하기엔 너무 멋진 남자, 원빈

TV 투데이   -  2010/08/26 10:08

SBS / 한밤의 TV연예 / 밤 11시

요즘 영화 ‘아저씨’의 인기가 매우 뜨겁습니다. 13년 차 배우 원빈과 귀여운 아역배우 김새론의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원빈의 변신이 눈에 띕니다. 그는 이전에도 물론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 휘날리며, 마더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어딘가 유약하고 보호해줘야 할 것 같은 캐릭터 역할이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는 다릅니다. 지켜줘야 할 것 같은 남자가 아닌, 지켜주는 남자로 변신하여 멋진 연기와 매력을 발휘했어요. 이제는 그에게 ‘꽃미남 배우’라는 수식어는 어딘가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 원빈, 한밤의 TV연예의 스타스페셜 코너에서 배우 원빈의 새로운 발견을 조명합니다.
 

MBC / 7일간의 기적 / 저녁 6시 50분

경북 경산의 시골 마을에는 성정순 할머니 가족이 하우스 일꾼들의 숙소를 고쳐 만든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밝고 씩씩한 아이들과 100일이 되기 전 입양한 지적장애 아들을 28년간 키워온 할머니의 사랑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신다는 할머니를 존경한다는 글이 끊이지 않았고, 할머니의 허리치료를 위한 감동 기부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주거 환경 문제가 계속 남아 있었는데요. 이번 7일간의 기적에서는 할머니와 삼촌, 초등학생 손녀가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주기 위해 MC 김제동과 기적 원정대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과연 이번에도 물물교환을 통해 집을 구할 수 있을까요? 36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와 대한민국을 강타한 태풍 덴무의 공격에서도 MC 제동의 착한 집주인 찾기 대장정이 계속되는데요. 물물교환으로 유재석의 선글라스를 네 식구를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로 바꾸는 감동과 재미. 오늘 7일간의 기적에서 만나봅시다. -  LG TV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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